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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다운로드를 다 받았네요.
이제 설치를 해볼까요? ^^;
vsts 2010이야 항상 하던 방법대로 걍 iso를 돌립니다.
파란빛으로 디자인이 바꼈군요.
2000년도부터 유지해오던 빨간색으로 버렸다는건 뭔가 깊은 뜻(?)이 있겠지요?
데브피아가 닷넷으로 번성했던 시기에 붉은색을 택했던게 vsts의 영향이 컸다면
이제 데브피아도 푸른색으로??? 으흥??
흠, 뭐 어쨌든 vsts2010 설치를 시작합니다.
다른 버전과는 다르게 재부팅을 3번 하네요.
회사에서 설치하면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계속 재부팅하라고 해서 업무에 약간 지장을 받았습니다. -0-
아이콘이 생겼습니다. 우오,
2003, 2005, 2008 까지 아이콘이 점점 커지다가 푸른색으로 확 작아졌습니다.
뭔가! 깊은뜻이..........
vsts에서 자체적으로 framework 4 를 설치해주니 따로 프레임웍을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 이제 블렌드도 깝시다.
블렌드 4 RC 버전을 다운받고 설치를 시작합니다.
블렌드 4 RC 를 깔려니 Product key를 입력하라네요? 음? 트라이얼인데???
....
자세히 보니 키 받고 싶으면 here 눌르라네요
거기서 아래와 같이
자동입력방지 코드를 입력해주니 코드를 주네요 ㅎㅎ
자 키를 입력하고, 설치 시작!!!
설치 옵션중에 경로 설정하는것 외에는 그냥 일반설치입니다.
블렌드는 3 버전과는 "4"라는 숫자 하나 붙은 아이콘이네요, 큰변화는 없다는 깊은뜻(?) 이겠지요 ^^;
후우...이제 vsts2010 과 블렌드 4 를 깔았습니다.
vsts2010을 실행해서 새 프로젝트 만들기를 함 봅시다.
실버라이트 프로젝트에 framework 4라고 당당히 옵션이 되어 있네요.
큰 문제 없이 개발가능할듯 합니다.
블렌드 4 에서도
version 4.0 과 함게 실버라이트 프로젝트가 열리게 되어 있네요.
예전에 2,3 깔때보다는 왠지 귀찮은 작업이 많이 줄어든듯 해요.
실버라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런타임 다운로드를 제공하고 있던데 이게 필요한건지는
개발 들어가 보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자, 그럼 모두 설치 ㄱㄱㄱㄱㄱ